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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땡큐카페 (순성면 성북리)
“너른 논이 한눈에 들어오는 힐링 카페”

기사승인 [1414호] 2022.07.18  1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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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논밭을 바라보며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땡큐카페가 지난 5월 초, 순성면 성북리에 문을 열었다. 대덕동에서 3년 정도 운영된 땡큐카페가 지금의 자리로 오게 됐다. 성북감리교회 뒤편에 자리한 예쁜 단풍나무가 눈에 띄는 곳에 땡큐 카페가 터를 잡았다. 땡큐 카페의 ‘땡큐’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담아 지어졌다.  

땡큐 카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면서 파스타와 피자 등의 서양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박 사장과 문 셰프는 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그날 사용한 양만큼 매일 장을 본다. 또한 늦은 밤까지 메뉴연구를 거듭하기도 한단다. 최근에는 베이커리 등 디저트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식사 메뉴에는 베이컨이 들어간 토마토파스타와 크림파스타가 있다. 리조또 역시 가능하다. 최근에는 느끼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콤한 맛이 감도는 로제리조또를 메뉴에 올렸다. 

한편 솜사탕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독특한 이벤트다. 이전 대덕동에서 운영했을 당시에도 솜사탕을 제공해 왔다. 솜사탕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추억과 재미를 전하기도 한다. 한편 음료 중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스크림 메뉴가 다양한 것이 돋보인다. 딸기나 블루베리, 초코, 달고나 등의 8가지 메뉴가 준비돼 있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그리스풍으로 꾸며졌다. 노란색을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공간마다 느낌을 다르게 꾸몄다. 좌식 테이블이 있는 공간부터 시작해 넓은 창 밖으로 탁 트인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1인 좌석으로 성북리의 논을 볼 수 있는 곳 등 다양하다. 

마당 역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해먹과 야외테이블은 물론, 두 동의 돔까지 설치돼 있다. 돔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나 인형이 갖춰져 있다. 잔디가 넓게 깔린 마당에는 해먹이나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또 한쪽에는 토끼풀을 심어 아이들이 풀반지를 만들거나 네잎 클로버 찾기 놀이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대덕동에서 운영할 당시 사용했던 컨테이너의 땡큐카페도 있으며, 이곳은 단체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처음 성북리에 자리 잡았을 때 주민들께서 마을을 꾸며줘서 고맙다며 반겨주셨어요. 덕분에 동네를 환하게 만드는 카페가 되고 싶었죠. 주민분들이 꼭 차 한 잔 하지 않아도 편하게 오셔서 쉬었다 갈 수 있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5000원, 아이스티 4000원, 유자차 5000원, 에이드(자몽,레몬,청포도 등) 5000원, 스무디(딸기,블루베리,키위 등) 6000원, 아이스크림(딸기,블루베리,초코,달고나 등) 4000원, 와플 3500원, 츄러스 5000원, 피자 13000원, 베이컨 토마토(크림)파스타 13000원, 매콤로제리조또 14000원, 솜사탕 2000원
■ 위치 : 순성면 성북리 599 (성북교회 뒤)
■ 문의 : 041-357-9903 (오전 11시~오후 10시, 주문마감 오후 9시)

유수아 swanim919@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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