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1993년 창간 이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온 사진을 스캔해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1999년의 모습을 전한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친구를 기리며 눈물 짓던 학생들의 모습, 농사일을 품앗이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지역주민들의 모습 등 다양한 그날의 풍경이 사진에 담겨있다.
- 읍면소식
- 입력 2021.03.08 10:27
- 호수 1346
당진시대가 1993년 창간 이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온 사진을 스캔해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1999년의 모습을 전한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친구를 기리며 눈물 짓던 학생들의 모습, 농사일을 품앗이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지역주민들의 모습 등 다양한 그날의 풍경이 사진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