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애인복지관, 현대제철 어울림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느날' 버스킹 공연은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선물 같은 공연을 통해
작은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현장을 김완종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현대제철 어울림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느날' 버스킹 공연은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선물 같은 공연을 통해
작은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현장을 김완종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