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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도 잠시…부산에게 0-3으로 패

기사승인 [1423호] 2022.09.28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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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민축구단 : 부산교통공사축구단

   
▲ 당진시민축구단이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지난 18일 경기를 펼쳤다.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이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하 부산)과 겨뤄 0-3으로 패배했다.
K3리그 26라운드 경기가 지난 18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당진에서는 김현성 골키퍼, 박지우, 최정훈, 김호준, 심민용, 예병원, 남윤성, 전우진, 제갈재민, 박희준, 전정호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12분 부산 황건혁 선수가 넘긴 골을 부산 배진우 선수가 순식간에 헤딩으로 이어받아 당진 골대 구석을 흔들며 선취골을 득했다.

전반 29분 부산 김민우가 당진 골대 기준 우측에서 코너킥을 시도했으며 선수들이 공을 서로 받으려다 부산 박태홍 선수와 부산 권진영 선수가 충돌해 권진영 선수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전반 40분에는 부산 김민준 선수를 당진 박희준 선수가 수비하려다 유니폼 상의 끝자락을 움켜쥐며 슬라이딩하는 바람에 김민준 선수의 유니폼이 찢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부산 김민준 선수는 상의를 바지에 넣은 채로 경기에 임했다. 이어진 전반전에는 추가시간이 주어졌고 45분에 부산 김민우가 중거리 왼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82분에는 부산 이민우 선수가 당진 골문 가까이 압박해오자, 당진 김현성 골키는 수비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고를 받아 패널티킥이 진행됐다. 승부차기는 부산 신영준 선수가 빠르게 달려오다가 갑자기 속도를 낮추는 변수로 예측하기 어려운 슛으로 득점을 이뤘다. 
다음 경기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의 28라운드 대결 상대는 K3리그 10위를 달리고 있는 천안시이다.
 

 

유수아 swanim919@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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