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5시46분 우강면 송산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멘트 블록조 1동 4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새벽 1시25분에는 합덕읍 도곡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30㎡ 중 33㎡가 소실됐다. 우드펠릿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46분 우강면 송산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멘트 블록조 1동 4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새벽 1시25분에는 합덕읍 도곡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30㎡ 중 33㎡가 소실됐다. 우드펠릿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