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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충남도민체전 ‘무관중’으로 열린다

기사승인 [1372호] 2021.09.13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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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개회식 등 공식행사 취소

충청남도체육대회(이하 충남도민체전)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충남도민체전이 개최된다. 지난해 당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다. 

하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감염병 확산 우려를 고려해 충남도는 개최지인 당진시와 협의해 충남도민체전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개회식과 성화봉송 등 공식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폐회식은 약식으로 이뤄져 10월 31일 종합시상식과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원과 전북지역 도민체전 또한 개·폐회식을 취소하고 분산해 치러질 예정이다.

당진시 문화체육행사기획단 행사기획팀장은 “개최 일정을 1년간 연기하면서까지 대회를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공식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동안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준비해와, 무관중으로라도 체전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철저한 방역과 대응으로 안전한 체전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

박경미 pkm9407@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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