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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송악읍 기지시리
막내딸집 건어물 당진점
“간식으로도, 안주로도 ‘딱’인 건어물”

기사승인 [1368호] 2021.08.17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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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주 대표

아이에게는 간식으로, 어른에게는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건어물 전문 판매점 ‘막내딸집 건어물당진점(이하 막내딸집 건어물)’이 지난달 15일 송악읍 기지시리에 새롭게 문 열었다.

막내딸집 건어물은 읍내동에서 태어나 당진초·당진중·당진여고(현 당진고)를 졸업한 백현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백 대표는 가게를 개업하기 전 9살, 10살 연년생 아들 2명을 키우는 등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 왔다. 그러다 다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우연한 계기로 막내딸집 건어물에 대해 알게 됐다.

평소 건어물을 즐겨 먹었던 백 대표는 “부산에 가서 우연히 막내딸집 건어물에서 판매하는 건어물을 먹게 됐다”며 “맛도 좋은데 가격에 비해 양도 많아 개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가게 문을 여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면서 “처음하는 사업이라 부담도 됐지만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가게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막내딸집 건어물에서는 약 50여 가지의 건어물과 부각 등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하는 건어물은 부산에서 들여와, 신선하면서도 가격대가 대부분 1만 원 선으로 부담 없다.

이곳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메뉴인 맛오징어 ‘마약찡오’는 대중적인 꽃오징어와 맛은 비슷하지만 식감이 부드럽다. 또한 ‘튀긴 빠삭이’는 직접 가게에서 튀기고 탈유작업(기름기 제거 작업)을 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바삭하다.

백 대표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탈유작업 여부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지기에 대충할 수 없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곳에서 판매하는 수제 청양마요 소스는 오징어, 빠삭이 등 건어물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별미다.

한편 백 대표는 판매하는 여러 메뉴 중에서도 부각 종류를 추천했다. 부각 종류에는 새송이부각, 연근부각, 김부각, 황태껍질부각 총 4가지가 있다. 주문이 들어가는 즉시 바로 작업하기 때문에 기름냄새가 나지 않아 담백하고, 간이 적당하다. 또한 ‘맛있다구’ 시리즈는 아귀순살을 스틱형태로 구워 먹기 편하고 매운맛, 보통맛 두 가지로 나온다.

특히 이곳에서는 다른 가맹점과는 달리 가오리를 직접 튀겨 판매한다. 백 대표는 “생긴 것은 이상해 보여도 맛은 무척 좋다”며 “튀긴 가오리를 맛본 손님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서는 멸치, 오징어, 황태 등 신선한 식재료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소분 작업도 같이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당진지역 내에 무인판매점을 열고 싶어요. 제품에는 정말 자신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운영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7시까지(일요일 휴무)
■메뉴: 마약찡어 230g 1만4000원, 맛있다구 시리즈 250g 1만 원, 튀긴 빠삭이 5000원, 튀긴 가오리 210g 1만 원, 부각 종류 6000원 등
/전화. 문자, 카톡. 인스타 통해 배달 가능(기지시리 일원, 힐스테이트 2만 원 이상 및 읍내 3만 원 이상 무료 배송)
■위치: 송악읍 반촌로 56-55 1층
■문의: 010-3259-4214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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