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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석문면 장고항리 칸 서경 중화요리
“신선한 재료로 만든 중화요리”

기사승인 [1323호] 2020.09.14  1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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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인근에 있는 깔끔한 식당에서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칸 서경 중화요리가 지난 7월 석문면 장고항리에 문 열었다.

현재 칸 서경 중화요리에서는 개업을 기념해 짜장면은 5000원, 간짜장은 6000원, 짬뽕은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볶음밥과 잡채밥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류가 준비돼 있다.
칸 서경 중화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면부터 양념까지 이곳에서 직접 만든다는 점이다.

조은영 대표 역시 7살과 9살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김치도 직접 담고, 면도 반죽해서 숙성시킨 후 뽑아 사용한다. 또한 미리 만들어 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주문 즉시 요리해 안심할 수 있는 음식을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특히 짬뽕은 오징어와 주꾸미, 바지락 등 해물과 함께 돼지고기가 들어가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것이 특징이다. 쟁반짜장 역시 오징어와 주꾸미, 새우 등 해물이 들어가 푸짐하다. 이밖에 잡채밥과 볶음밥은 불맛이 느낄 수 있도록 조리한다.

요리류에서는 찹쌀탕수육이 인기다. 찹쌀을 사용해 겉이 쫀득하면서 고기는 국내산 생등심을 사용해 잡내가 나지 않는다. 새콤하고 달콤한 양념은 이곳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한편 깐쇼새우는 중새우를 사용해 크기가 큼직하며 이 역시 새콤달콤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다.

한편 조은영 대표는 지난 2016년 건설현장의 간이식당을 꽤 큰 규모로 운영했다. 조리를 전공한 남편(방정환)은 그보다도 일찍 여러 요식업종에서 일해 왔다고.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 온 경력으로 주방과 재료 등 청결에서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조 대표는 “남편이 오랫동안 요식업에서 종사한 만큼 재료 관리를 잘 한다”며 “맛도 좋고 깔끔한 이곳에서 손님들이 중국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뉴 : (개업기념) 짜장면 5000원, 간짜장 6000원, 짬뽕 7000원, 볶음밥 7000원, 찹쌀탕수육 小 1만5000원 中 2만원 大 2만5000원, 깐쇼새우 3만5000원 등
▪위치 : 석문면 석문방조제로 1878(마섬포구와 장고항 사이, 석문음악분수 인근)
▪문의 : 353-0777(오전 9시~오후 8시, 매주 화요일 휴무)

한수미 d911112@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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