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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력 있는 현안 기사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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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8일자 제 124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민원과 인사 소식, 소소한 미담이 눈길을 끌었다.
·체육면의 당진한화이글스 팬 모임 기사가 인상적이었다.
   계속해서 새로운 체육단체를 발굴해야 한다.
·사진 설명에 오·탈자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에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 좋았다.
·파급력 있는 현안 기사와 깊이 있는 진단 기사가 필요하다.
·여론광장 지면에서 필요시 필진의 프로필이 게재돼야 한다.
·순성면 성북리 농가맛집인 ‘아미여울’ 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하는 기사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깊이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
·신설상가 대표 사진이 다소 아쉬웠다. 미리 사진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맛집 발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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